장수연
2026년 6월 4일 07:25:34
이 위스키는 정말 색부터 황금빛이 고와서 기대가 돼요. 향에서는 꽃가루와 꿀 같은 느낌이 나면서, 젊은 위스키처럼 상큼한 신선함이 느껴져요. 한 모금 입에 머금으면 감귤류와 왁스 같은 허브 향이 가득하고, 여운에서는 피나무 향 나는 건포도 같은 맛이 오래 남아요. 가끔은 오래된 럼이나 다듬어진 오래된 가구, 가죽 같은 복잡한 향이 나서 놀랍고, 엘더플라워 리큐어 한 방울 같은 달콤함도 살짝 올라와요. 피니시가 길어서 열대 과일 잼 같은 풍미가 계속 춤추는 것 같고, 고급 스위트 와인 빈티지 같으면서도 과숙 성 없이 깔끔해요. 정말 인상적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