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턴더프 The Single Malts of Scotland 1999 17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밀턴더프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밀턴더프
숙성년수
17 년
도수
54.8%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밀턴더프
증류 연도
22.03.1999
병입 연도
29.08.2016
캐스크 유형
Hogshead

가격

신뢰할 수 있는 기여자들의 최신 관측치

최근 기록

최저가:€112.00(2024-02-28)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0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꽃송이

꽃송이

2026년 6월 4일 16:25:41

오늘 마신 위스키는 보리 향이 강하게 시작됐어요 🌾 향긋한 허브 느낌이 섞여서 그런지 흙내 같은 자연스러운 향이 났어요. 한 모금 마시니 후추 톡 쏘는 맛이 살짝 올라왔는데, 이내 크리미한 질감과 오트케이크 같은 고소함으로 바뀌더라고요. 콘플레이크를 잔뜩 먹는 듯한 시리얼 맛이 달달하게 퍼졌어요. 끝맛에는 토피의 캐러멜 향이 올라오면서 시럽처럼 달콤하게 마무리됐어요 🍯 왁스 같은 질감이 입안에 남아 오렌지와 레몬 커드의 상큼함과 어우러졌어요. 단호박죽처럼 부드러운 지구미(earthy)한 맛이 은근히 만족스러웠어요. 쇼트브레드 과자 떠올리게 하는 고소한 여운이 짧게 남네요 ㅋㅋ 전체적으로 정직한 맛이었어요. 평생 기억할 맛은 아니지만,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위스키였어요 ☺️

이김시

이김시

2026년 5월 27일 05:36:33

어제 저녁에 혼자 마셨는데, 정말 크리미한 질감이 좋았어요. 벌집 같은 향긋함이 나서 오트케이크를 떠올렸어요. 자연스러운 맥아 위스키 느낌이 강했는데, 구운 오크의 고소함에 에일의 씁쓸함, 후추의 톡 쏘는 맛이 어우러지더라고요. 달콤한 쇼트브레드나 오렌지 레몬 커드 같은 맛도 살짝 났고, 마시고 나니 곡물이나 콘플레이크, 생맥아, 죽을 먹는 것 같은 포근함이 남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

또로에몽

또로에몽

2026년 5월 26일 09:06:23

벌꿀이랑 밀랍 느낌이 은근히 올라와서 포근함 🍯 죽이나 콘플레이크 같은 고소한 곡물 맛도 있고, 크리미해서 편하게 마시기 좋네. 토피, 쇼트브레드, 살짝 구운 오크에 후추랑 허브가 뒤에 남음. 피니시는 중간 정도, 전체적으로 꾸밈없이 담백하고 만족스러워 🙂

arekkusu

arekkusu

2026년 5월 16일 10:11:37

오… 이 위스키 한 모금 마시자마자 향이 진짜 꿀이랑 바닐라처럼 달콤한데 🍯🍦 끝에 은은하게 스모키가 올라오네 오크향도 잔잔하게 깔리고 🪵 혀에선 캬라멜이랑 다크초콜렛 같은 쌉쌀함이 녹아들어 🍫 피트는 거의 없고 대신 부드러운 너트 느낌? 목 넘김이 진짜 편해서 술술 들어간다 😋 가끔 이런 날엔 딱이야

Aurélien

Aurélien

2026년 5월 6일 01:10:56

오늘 마신 위스키, 처음엔 오크 향이 확 퍼지고 🌲 꿀이랑 바닐라 뒤에 살짝 매콤한 스모키 향이 올라와 😋 입안에서 오래 머무는 여운이 부드러워서 좋았어 ㅋㅋ 다음엔 뭘로 비교해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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