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올 일라 2008 12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카올 일라

아일라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카올 일라
숙성년수
12 년
도수
58.5%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카올 일라
증류 연도
2008
병입 연도
2020
캐스크 유형
Hogshead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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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74.95(2024-02-28)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0개 중 1-5 로그인하고 쓰기
차상욱

차상욱

2026년 5월 25일 17:51:15

아 이거 진짜 묘하다… 처음에 코 대니까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연기가 거의 실처럼 가늘게 풀리는데, 마른 꽃이랑 라벤더 향이 살짝 얹혀서 향만으로도 이미 반쯤 취해버림. 입에 머금으면 일단 엄청 샤프해. 레몬 껍질이랑 그레이프프루트 껍질 씁쓸함이 짜릿하게 들어오고, 백악 같은 미네랄리티가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느낌. 근데 이게 부서질 듯 말 듯한 순수함이 있어서 진짜 정교한 균형감이라는 게 뭔지 보여줌. 중반 넘어가면서 시트러스가 레몬에서 시트론으로 점점 바뀌고, 마른 라벤더랑 고스 플라워? 그 약간 코코넛 비스무리한 달콤함이 살짝 올라오는데 여기서 놀란 건 과일 향이 생각보다 꽤 나와서 “어? 뭐지?” 싶었음. 88점과 89점 사이를 정말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느낌. 피니쉬는 길고 부드러운데, 해조류 살짝이랑 바닷물 소금기, 얼 그레이티의 베르가못, 그리고 해변 모래 같은 짭짤 미네랄이 은은하게 깔림. 스모키는 거의 바스솔트처럼 깨지기 쉬운 연기로 바뀌고, 은근히 타르트하게 조이는 그린 산미가 혀끝을 찔렀다 사라져. 물 몇 방울 떨어뜨리니까 진짜 편안하게 한 단계 올라감. 원래 있던 꽃향이랑 해안가 느낌이 더 또렷해지면서 화이트와인 마시는 것처럼 밝아짐. 우아한데 힘은 꽉 차 있고, 마무리는 분필 같은 드라이함으로 깔끔. 뭔가 “엑스트라”가 분명히 있는데 설명하기 어려운 매력. 산뜻하고 정밀하게 깎아놓은 결정체 같아. 🌊🍋🫧

여민재

여민재

2026년 5월 21일 19:41:01

첫 향은 달달한 과일이랑 바닐라 느낌이 살짝 나요 😊 마셔보면 부드럽고, 뒤에 오크랑 스파이스가 은근히 남는 편. 끝맛은 따뜻하고 살짝 드라이해서 천천히 마시기 좋아요.

정봄

정봄

2026년 5월 14일 02:31:31

오늘 위스키 한 잔 마셨는데, 향이 정말 좋았어요. 🌟 나무 향이 나면서 살짝 달콤해요. 입안에 넣으면 부드럽게 녹아들고, 뒷맛은 약간 스파이시하면서도 깔끔해요. 😊 有时候 입에서 여운이 남아서 좋네요. 👍 酒精度이 좀 있지만, 마시기 편해요. ㅎㅎ

위승호

위승호

2026년 5월 13일 06:32:31

어, 이 위스키는 좀 독특해요. 🍯 향은 스모키하고 바닐라 같은 단내가 나요. 한 모금 마시면 입안에서 따뜻하게 퍼지고, 피니시는 약간 스파이시해요. 😊 때로는 과일 향도 살짝 나서 복잡미묘해요. 목넘김이 부드럽고, 뒷맛이 오래가네요. 🔥 음...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맛이에요. 가끔 달콤하면서도 스모키한 향이 섞여서 좋았어요. 👍 참, 그리고 향에 나무 같은 향도 조금 나서 분위기 있어요. 🌿

어서준

어서준

2026년 5월 12일 12:01:20

오늘 위스키 한 잔 마셨는데, 향이 정말 좋아요~ 꽃향 같은 느낌이 나면서도 살짝 스모키한 향이 섞여있어요. 😊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퍼지는데, 단맛이 살짝 나다가 끝에는 견과류 같은 고소함이 남아요.🥃 아, 그리고 입안에서 남는 여운이 길어서 좋았어요. 좀 씁쓸한 느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맞아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음에 또 마셔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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