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Cajuru
2026년 5월 27일 14:33:03
어젯밤에 한 잔 마셔봤는데, 이야 이게 뭐야! 입안 가득 퍼지는 질감이 엄청나게 두꺼워요. 약효가 극도로 강해서, 오래된 라프로이그보다 낫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분필 같은 맛이 나면서, 짠맛과 스모키한 여운이 계속 남네요. 타는 거름 냄새가 살짝 나지만, 너무 익은 청매실의 향과 어우러져 독특해요. 진짜 강하고, 색은 가득한 황금색이에요. 살미아크가 가득해서 입안을 자극하고, 약효적인 측면이 확실히 느껴져요. 매우 인상적이고, 다른 위스키들과는 매우 달라요. 유칼립투스 향이 은은하게 나고, 여운이 끝없어요. 아드벡 1974를 떠올리게 하지만, 신선한 우유 같은 부드러움도 있어요. 고무 밴드 같은 향이 추가되어, 오래된 아드벡인을 연상시키네요. 정말 비범한 경험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