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딴따라
2026년 6월 6일 13:49:03
오늘 저녁엔 살짝 기대 안 하고 따라봤는데, 첫향부터 맥아 냄새가 은은하게 나면서 풀 내음이랑 건초 비슷한 느낌이 섞여요. 마시면 케이크 반죽이나 스콘 같은 고소한 맛이 입안에 퍼지는데, 캐러멜 푸딩이나 코코넛 크림까지 연상시켜서 달달한 느낌이 오래 남아요. 중간에 사과주 같은 상큼한 기운도 살짝 스치고, 뒷맛은 캐모마일 차나 허브티처럼 깔끔하게 마무리돼서 오후에 간식이랑 마시면 딱 좋겠다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