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상식
2026년 6월 4일 13:05:18
오늘 저녁에 위스키 한 잔 마시면서 느낀 점을 공유해 봐요. 처음에는 허브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스위트한 과일 느낌이 나네요. 자몽 같은 상큼함이 살짝 있고요. 좀 더 숙성되었으면 좋겠을 것 같아서 'few more years'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짠맛이 살짝 나면서, 전체적으로 미디엄 바디감이에요. 피니시가 꽤 긴 편인데, 아직 좀 젊은 맛이 나는 것 같아요. 해안가 느낌이 나서, 부드러운 해초 향이 연상되네요. 티크 오일 같은 묵직함도 있고, 멘톨 같은 시원함도 있어요. 화이트 와인 같은 산뜻함이 있고, 배의 단맛이 살짝 나면서, 아니씨드 향이 은은해요. 크랜베리의 새콤함도 느껴지고, 레몬 같은 상큼함이 있어요. 초크 같은 미네랄 느낌도 나고요. 사과 맛이 확실히 지배적이에요! 해바라기유 같은 기름진 질감도 있고, 뉴메이크 같은 젊은 느낌이 강하게 나요. 마지막에 바닷물 같은 짠맛이 남아서, 전체적으로 해안가 위스키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