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은주
2026년 5월 25일 21:11:13
와 진짜... 첫 모금부터 석탄 연기랑 피트 스모크가 코랑 입 안을 확 감싸는데 레몬 껍질 같은 상큼한 시트러스가 살짝 올라오더라구요 🍋 스모크 마지팬? 훈연 아몬드처럼 달달하면서도 그을린 견과류 느낌 캠퍼랑 레진, 약간의 허브 꽃향까지... 벌써 복잡해 🤯 탄 재 같은 오렌지 스모크가 완벽하고 민트 같은 청량감도 스쳐가고 거기에 라프상 수숑 한 잔 곁들인 듯한 훈연의 깊이도 있고 마치 젊고 기운 좋은 아일라 몰트를 떠올리게 하는데 피니시가 꽤 길게 이어지면서 점점 더 레이어가 쌓여요 알몬드 느낌 계속 남고... 이 신선함 진짜 미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