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윤
2026년 5월 26일 01:30:38
아 이거 진짜 신기하다... 첫 느낌은 그냥 녹차밭 한가운데 앉아있는 기분이야 🍵 은은한 꽃향기인가 싶다가도, 살짝 요거트 소스 같은 묘한 부드러움이 올라오네 마시고 나서는 따뜻한 톱밥 냄새랑 오크가 진짜 크게 노래하는 느낌? 제비꽃이랑 민들레 같은 풀꽃 향도 슬쩍 지나가고 어, 그 특유의 모트락스러운 고기 같은 질감이 여기서도 살짝 보이네 끝에 코코넛이랑 감초 나무 같은 달콤쌉싸름함이 남아서 꽤 괜찮아 전체적으로 fine이라고 말하고 싶은, 그냥 편하게 홀짝이기 좋은 녀석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