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대선
2026년 5월 6일 01:31:37
ㅋㅋ 이 위스키... 냄새부터 좀 묘해. 바닐라? 오크? 약간의 꿀 느낌인데 코끝에 살짝 스모키한 향이 올라와. 첫 모금은 부드럽게 넘어가는데 목 넘김 후에 살짝 매콤함? ㅋㅋ 혀 가운데서 견과류 같은 고소함이 퍼져. 잔에 남은 향이 좀 오래가네. 약간 단 것 같으면서도 씁쓸한 여운. ㅋㅋ 잠깐 딴 생각하다가 다시 마시게 돼. 암튼 부담없이 한 잔 하기엔 괜찮은 느낌? 오히려 혼자 조용히 마시면 더 잘 어울릴 듯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