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264
2026년 5월 27일 10:49:16
첫 모금부터 타르와 마기 같은 맛이 확 퍼지네요. 씁쓸한 초콜릿과 연기의 조합이 꽤 인상적이에요 😊. 피니시가 길어지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는데, 마치 오래된 야거마이스터를 마시는 것 같아요. 주니퍼 향이랑 우마미가 섞여서 재미있어요, 이 병은 좀 논쟁적이지만요. 나중에 짭짤한 캐러멜 웨이퍼와 바다 소금 맛이 나고, 붉은 과일 잼과 시나몬 가루 향도 떠올라요. 고기 맛이 나면서도 어두운 우마미 육수나 키르슈, 오래된 페르네트 브랑카의 쓴맛이 어우러지네요. 전체적으로 맛이 여기저기 다 퍼져있는데, 커피와 훈제 다크 초콜릿, 흙내, 오징어 먹물 같은 맛이 다가와요 🍫. 매운 맛이랑 천연 타르 리큐르, 탄 건포도, 고귀한 목재 수지, 쓴 허브, 나무 향신료 향이 오래 남아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