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kyspace Korea 1275
2026년 5월 27일 12:02:05
이 위스키 한 잔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주네. 화이트 와인 같은 상큼함이 있다가, 곧 타르와 카볼리네움 냄새로 바뀌어 오래된 굴뚝을 떠올리게 해. 연기와 이탄 재가 가마에서 난 것 같고, 바베큐 뒷맛도 나. 짭짤한 것들이랑 섞여서, 포트 엘렌을 떠올리면서도 전혀 다른 매력이야. 살미악을 한 통 먹은 것 같은 진한 맛, 화이트 식초 비슷한 새콤함도 있고, 마지막에는 잘 익은 바나나 조각과 재를 넣은 매운 소스 맛이 남아서 극도로 자극적이고 꽉 찼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