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라 Connoisseurs Choice 1972 23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브로라

하이랜즈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브로라
숙성년수
23 년
도수
40%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브로라
증류 연도
1972
병입 연도
1995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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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록

최저가:€1,970.35(2024-02-28)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9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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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7일 13:27:49

오늘 이 위스키를 마시면서 정말 감탄했어요. 거의 농장 느낌 없이 깨끗하고, 17년 병 숙성이라 그런지 호두 리큐르 같은 깊은 풍미가 입안에 퍼져요. 레몬 껍질과 가죽 향이 살짝 섞여서, 오래된 호두를 씹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연기 맛은 예상했지만, 두꺼운 재와 오래된 석탄 난로에 머리를 박은 듯한 느낌이랄까? 솔잎 수액과 소금 감초 맛도 나면서, 40%인데도 맥아 위스키 60%보다 더 강하게 느껴져요. 빠르게 지나가는 맛이지만, 왁스와 풀 골드 색상이 1972년 스타일 같아서 신기해요. 오이스터와 사과 껍질 맛도 살짝, 해안 지역 느낌도 나고요. 정말 매혹적으로 만족스러운 한 잔이었어요. 오 라 라 라 라! 😮

배돈사랑나라사랑

배돈사랑나라사랑

2026년 5월 27일 07:25:45

와... 이 위스키 입에 넣는 순간 40% 맞나 싶을 정도로 부드럽게 퍼져요 🤯 사과 껍질이랑 송진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데... 농장 냄새 같은 건 거의 안 나요. 17년 병 숙성이 제대로 해낸 느낌? 오래된 호두 껍질 같은 풍미랑 가죽 향이... 1972년식 위스키 떠올라요. 오 라 라 라 라! 이게 말이죠... 피스타치오 리큐르처럼 고소하면서 레몬 껍질의 상큼함이 빠르게 스쳐가요. 연기 그을린 건포도 향이랑 두꺼운 재(ash) 같은 느낌이 묘하게 중독적 ㅠㅠ 정말 놀랍도록 만족스러워요 ✨ 해안가 위스키들조차 이 깊이를 못 따라올 것 같아요... 아, 새 35년산이 이 경이로움을 이길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완전 대박이에요 🥃

Aurel

Aurel

2026년 5월 21일 16:31:45

처음엔 달달한 바닐라랑 꿀 느낌이 살짝 와요 🍯 뒤로 갈수록 오크, 말린 과일, 은근한 스파이스가 남고 목넘김은 부드러운 편인데 끝에 따뜻하게 올라오네요. 편하게 한 잔 하기 좋은 느낌 🙂

에제

에제

2026년 5월 15일 09:27:57

처음엔 살짝 달고 부드러운 느낌 🙂 뒤로 갈수록 오크랑 바닐라 향이 은근히 올라와요. 끝맛은 조금 드라이한데 부담 없어서 천천히 마시기 좋네요.

benzeen.y

benzeen.y

2026년 5월 13일 04:31:08

읔... 이 위스키, 향부터 좀 특이해요. 🍂 먼저 코에 닿는 느낌은... 음, 마른 과일? 건포도 같은 달달하면서도 푸석한 향이 확 올라와요. 그 위에 은은하게 나는 향신료 향이... 시나몬? 정향? 아, 그리고 약간의 스모키한 느낌? 🔥 아, 캐러맬? 오, 생각보다 복잡하네. 한 모금 머금어보면... 아, 입안 가득 부드러운 감촉이에요. 좀 기름지다고 해야 하나? 오일리한 질감이 혀에 감기고요. 여기서 또 과일 맛이 나는데, 이번에는 살짝 구운 사과나 배 맛 같은 게 더해진 것 같아요. 꿀 같은 단맛도 있고. 넘기고 나서의 여운이... 생각보다 오래 남네요. 목 안쪽에서 따뜻하게 퍼지면서, 나무? 참나무? 에이징한 느낌이 나요. 마지막에 살짝 씁쓸한? 아, 견과류 볶은 향? 아, 그리고 약간의 후추 같은 알싸한 맛이 끝에 확 올라와요. 전체적으로는... 좀 묵직하고 풍미가 깊은 느낌? 🤗 가을이나 겨울 밤, 아늑한 소파에 앉아서 한 잔 하면 딱 좋을 것 같아요.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음미하면 할수록 새로운 맛이 발견되는 그런 매력이 있어요. 아, 그래요. 이게 좀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 (참, 이 위스키는 약간의 오타가 있을 수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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