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라 1978 41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브로라

하이랜즈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브로라
숙성년수
41 년
도수
45%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브로라
증류 연도
28.03.1978
병입 연도
17.09.2019
캐스크 유형
Refill Hogshead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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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22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nnb

nnb

2026년 6월 6일 11:26:29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는데, 레몬 껍질 같은 상큼한 향이 살짝 올라와요. 가볍게 그을음 향도 나고요 🌿. 마시다 보면 풀내 나는 올리브 오일 느낌이랑 미네랄 오일 같은 기름진 맛이 퍼져요. 꽤 강한 광물질 뉘앙스도 느껴져서, 음... 뭔가 섬세하게 맛을 분석하는 것 같아요. 잔에 남는 여운은 점점 더 기름지고 미끌거려요. 마치 오래된 70년대 브로라 같은 분위기가 난달까요? 🤔 풀향이나 파슬리, 라임 제스트 같은 싱그러운 향도 있고, 전체적으로 매우 순수하고 깨끗한 질감이에요. 예전 순수한 클리넬리쉬 스타일의 탄력과 짠맛이 떠오르네요. 왁스 같은 느낌도 매우 가볍게 있어요. 가끔 가솔린 같은 향도 훅 지나가고, 옛날 오일 베어링 도구함 냄새도 연상돼요. 허브 쓴맛과 열대과일 폭탄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시리얼이나 신선한 맥아 맛이 순수하게 살아있어요. 해안가에서 바다 바람 맞는 듯한 강렬함이 있으면서도, 페놀릭은 거의 없어요. 음, 조금만 더 힘이 있었다면 완벽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아요. 오래도록 입안에 남는 맛이에요 😊

개는야옹

개는야옹

2026년 6월 6일 05:31:22

어제 저녁에 조용히 한 잔 했는데, 첫 느낌은 사과 향이 확 올라왔어요 🍎 좀 두면 망고잼 같은 달달한 느낌도 나고요. 연기가 꽤 강한데 그게 또 나쁘지 않아요. 해안가에서 배 떠나는 거 보면서 마시는 기분? 바다 냄새, 굴 냄새 살짝 나고... 재 뿌린 듯한 스모키함이 계속 입안에 남아요. 바닐라 퍼지 같은 부드러운 단맛이 중간에 한번 슥 지나가고, 타르 느낌도 조금 있고요. 꿩주같은 자몽? 아 그거 구아바 비슷한 과일향도 은근히 있어요. 조개젓 비슷한 짭짤함도 느껴지고, 경유 냄새 살짝 나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 라이코리스 향도 끝에 살짝. 전체적으로 황금색 같은 느낌? 무겁지 않은데 스모크는 확실하게 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항구 바라보면서 마시면 딱 좋을 것 같은 그런 위스키예요. 진짜 괜찮네요 😊

리니주니

리니주니

2026년 6월 5일 10:42:16

이 위스키를 잔에 따르니 색이 예쁜 금색이에요. 향을 맡아보니 연기 나는 냄새랑 바다 내음이 섞여 있네요. 조개랑 소라 향이 나서 갑자기 배가 고파져요. 😅 한 모금 마시면 가볍고 둥근 느낌인데, 망고 잼 같은 달콤함과 살짝 연기 맛이 나요. 입안에선 바닐라 퍼지 맛도 살짝 올라오고, 피니시는 중간 길이에 시트러스 한 뒷맛이 남아서 상쾌해요. 마치 아침 일찍 바다 앞에 창문을 연 것 같은 느낌이에요. 🌊 해초 냄새랑 해수 향이 나니까 정말 해안가에 와 있는 것 같아요. 이 위스키 한 잔이면 휴가가 필요 없을 것 같네요. 😉 코에선 오크 향이 세지 않아서 좋았고, 약간의 디젤 냄새 같은 게 나서 어부들 배 떠나는 항구가 떠올라요. 오이스터 맛도 나고, 가볍지만 힘도 있어서 놀랐어요. 전체적으로 연한 편인데, 스모키 한 과일잼 같은 맛이 매력적이에요.

리자이

리자이

2026년 6월 3일 19:22:18

아, 아침 일찍 잔에 따랐는데 생각보다 더 둥글게 느껴지네? 👃 코를 가까이 대니 제일 연하게 느껴지는 향... 해조류? 오이스터 비슷한 짭조름한 향도 맴도네. 한 모금 머금으니 오크향은 별로 안 튀고... 오히려 바다 근처에서 마시는 것 같은 촉촉한 느낌? 🤔 약간의 올리브나 케이퍼 비슷한 맛도 살짝 돌고, 배경으로 은은하게 바닐라 퍼지 같은 단맛이 올라와. 마지막에 남는 여운은 중간 정도인데, 좀 더 가벼운 질감이야. 아, 그리고 연기가 살짝 섞인 마말레이드? 같은 시트러스한 연기향이 끝에 퍼지네. 현해탄 비슷한 바다 내음이 나서 그런지 정말 해안가에서 즐기는 느낌이 든다 🌊

UR Mother

UR Mother

2026년 6월 2일 21:19:10

이 위스키 한 잔 마시니까 마치 아침 일찍 바다 앞에서 창문을 여는 느낌이야 🌊 가끔 어선들이 떠나는 디젤 연기 냄새도 살짝 나고... 해안가에서 맛보는 조개와 소라 같은 맛이 나. 혀 위에서는 참나무 맛이 별로 안 나고, 대신에 스모키한 마말레이드와 케이퍼 향이 올라와. 생각보다 더 둥글둥글한데, 토피나 바닐라 퍼지 느낌도 조금 있어. 오늘 이거 마시니까 여행 갈 필요가 없겠다 싶어 🤭 가끔은 올리브나 망고 잼 같은 과일 맛도 스치고, 해산물이나 코코넛 같은 상상이 맴돌아. 다른 위스키에 비해 좀 더 가볍고 힘은 예상보다 세게 느껴지네... 다음엔 뭘 마셔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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