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영
2026년 5월 27일 04:46:12
음, 정말 과일향이 장난 아니야. 첫 느낌부터 열대과일이 훅 들어오는데, 망고, 패션프루트, 파파야가 한꺼번에 터지는 느낌?🥭 살구나 자두 같은 익은 과일도 있어서 꿀에 절인 과일 콩포트 같기도 하고. 오크향이 은은하게 깔리는데 과일의 상큼함을 잡아줘서 안정감이 있어. 끝에 가서는 허브차 같은 은은한 여운이 남네, 살짝 케이크 같은 단내도 나는 것 같고. 전체적으로 과일주스 마시는 것 같은 느낌인데, 알코올이 훅 올라오는 게 아니라 은근히 퍼지니까 편하게 마실 수 있겠다. 색도 진한 금색이라 보는 맛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