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나
2026년 5월 20일 20:21:40
오… 이 위스키 한 모금에 코 끝이 살짝 찡해지면서 🍯 달콤한 꿀 향이 먼저 확 올라오네 그 뒤로 바닐라랑 🍫 다크 초콜릿 같은 쌉쌀함이 은근하게 깔리구 입에 머금으니까, 부드러운데 알싸한 스파이스가 혀를 살짝 때리는 느낌? 오크 향도 같이 올라오면서 전체적으로 묵직해 🪵 삼킨 후엔 목 넘김이 뜨겁지 않고 스으윽 내려가면서 약간 스모키한 여운이 길게 남아 👃✨ 한마디로, 차분한데 은근히 할 말 있는 위스키 같달까… 오늘 저녁은 이 녀석이랑 조용히 잘 보낼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