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엘렌 1983 25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포트엘렌

아일라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포트엘렌
숙성년수
25 년
도수
58.4%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포트엘렌
증류 연도
01.1983
병입 연도
03.2008
캐스크 유형
Refill Sherry

가격

신뢰할 수 있는 기여자들의 최신 관측치

최근 기록

최저가:€162.00(2024-02-28)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9개 중 1-5 로그인하고 쓰기
양민준

양민준

2026년 5월 25일 17:05:10

와… 이거 진짜 미친 술이다. 잔에 따르자마자 훈제 멸치랑 타르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비싼 마지팬 같은 달큰함이 살짝 깔려 있어. 첫 모금에 느껴지는 건 짙은 에스프레소랑 날카로운 연고 같은 알싸함. 마른 허브, 그리고 엄청 두껍고 짭짤한 감칠맛이 혀를 감싸. 마치 오래 숙성한 사냥 고기와 훈제 소금을 동시에 씹는 느낌. 피트 스모크는 거의 약국 수준으로 강렬한데, 검은 올리브와 미소 페이스트, 심지어 몰레 소스 같은 복합적인 맛이 올라와. 고무 장화와 보일러 연기 이미지가 떠오를 정도로 더티하고, 삼베 자루에 싸인 쓴 다크 초콜릿에 회향 씨앗을 씹은 듯한 쌉싸름함. 여기에 레몬즙 섞은 소금물 같은 상큼함이 균형을 잡아주는데, 정말 펀치가 세다. 기름진 훈제 차와 키퍼(훈제 청어), 그리고 숯불에 그을린 조개류 향이 진하게 깔리고, 소금에 절인 감초와 잉크 같은 묵직함이 길게 남아. 짙은 호박색의 이 액체는 마치 '피트 당밀'을 해안가에서 굴린 듯 지저분하고 가죽 같은 느낌. 의료용 찜질약과 크릴 그물, 그리고 소금 버터를 뿌린 듯한 후추 알싸함이 고무 밧줄과 타르로 이어진다. 결국 해염과 훈제 칠리로 마무리되는데, 꽤 도전적인 한 잔이지만 이 모든 게 어우러져서 진짜 죽인다. 83년산다운 전형적인 맛에 더블다운한 인상.

노준서

노준서

2026년 5월 21일 19:31:22

첫 향은 달달한 바닐라랑 과일 느낌이 살짝 나요 😊 마셔보면 부드럽고, 뒤에는 오크랑 스파이시함이 은근히 남네요. 끝맛은 따뜻하고 조금 드라이해서 천천히 마시기 좋아요.

여원진

여원진

2026년 5월 14일 01:31:12

아 이 위스키 첫맛이 좀 강한데 😅 시간 지나면 스موظ키한 향이 올라와서 좋아요. 입안에 과일 단맛이 살짝 남아서 여운이 좋네요 🍂 조금은 나무 맛도 나는 것 같고... 쓴맛이 강하지 않아서 부드럽게 마실 수 있어요 👍 가끔 졸리고 싶을 때 한 잔 딱이에요 ㅎㅎ

유서윤

유서윤

2026년 5월 13일 06:32:30

이 위스키는 부드럽고 달콤해요! 과일 향도 은은하게 나고, 약간의 스파이스 맛이 느껴져요. 목넘김이 부드러워서 하루 끝에 마시기 딱 좋네용 ㅎㅎ 🥃😊 (참고로, 살짝 오자 포함: '스파이스' 대신 '스פייס'으로 쓸 수도 있지만 의미는 통함!)

엄민수

엄민수

2026년 5월 11일 08:41:13

아 ㅋㅋ 이 위스키 진짜 괜찮다... 🥃 코에 가져가면 일단 캐러멜 향이 확 올라오고, 한참 맡다보면 허브? 풀 같은 향도 살짝 느껴져. 입에 넣으면 바닐라 단맛이 먼저 퍼지고, 스모키한 느낌이 뒤에서 은근히 올라와. 꿀 같은 달달함도 있고... ㅎ 피니시는 오크 나무 향? 좀 드라이한데 부드러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고, 혼자 마시기에도 부담 없어 😊 코- 캐러멜, 바닐라, 살짝 꽃향 💐 입- 꿀 단맛 + 스모키 + 스파이시 끝- 우디하고 드라이, 여운이 길어 가을 저녁에 딱이네~ 🍂 아 그리고 시간 좀 지나면 견과류 향도 나? ㅋㅋ 부드러워서 위스키 처음 마셔보는 사람이여도 괜찮을 듯 👍

이 브랜드의 다른 제품

유사한 프로필로 만들어진 다른 출시물을 탐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