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원
2026년 5월 1일 06:30:52
오, 위스키 한 잔이 이렇게 말이 많다니? 🤯 첫 모금에 입안 가득히 꿀 바른 견과류 냄새가 퍼지더니, 혀 끝에서 살짝 탄 토피 단맛이 스치고. 심장 뛰는 느낌도 아니고 혈관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야... 🔥 마지막에 남는 건 삼나무 향? 아 아니, 그냥 숲속에서 숨 쉬는 느낌? 입천장에 금방 녹아버리는 버터크림 같기도 하고. 다음 한 모금이 더 마시고 싶어지는 마법 같은 맛... ✨ Респ 참, 이 위스키는 빈티지한 나무 상자 안에 든 드라이 플라워 향 같아. 내일 아침까지 이 여운이 입안에 남을 것 같은 느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