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수
2026년 4월 29일 15:21:25
오, 이 위스키... 뭔가 향긋하면서도 🤫 살짝 스모키한 뒷맛이 있네요. 혀끝에 닿는 느낌이 사과 껍질? 🍎 비슷하게 상큼하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꿀🍯 같은 단맛이 살짝 올라와요. 목넘김은 부드러운데 가볍지 않아서 좋았어요. 음, 나무🌲 같은 향도 나는 것 같고... 잔에 코를 가까이 대면 꽃🌼 향 같은 것도 은은하게 나요. 아, 그리고 시간 지나니까 좀 더 풍부해지는 느낌? 뭐라 그래야 하나... 끝맛이 오래 남아서 좋아요. 조금씩 다른 맛이 계속 발견되는 기분이에요. 어쩌면 바닐라나 시나몬🧂 같은 향신료 느낌도 나는 것 같기도...? ㅎㅎ 역시 위스키는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변하는 게 재밌어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다고 해야 하나... 달지도 쓰지도 않은 중간 정도? 😊 목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좋았어요. 가격 대비 이 정도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ㅎㅎ 물론 제 입맛에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