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
2026년 5월 25일 19:12:01
와 이거 진짜 미쳤어… 첫 느낌은 사이다처럼 톡 쏘는 시트러스인데 🍋 짚 같은 바짝 마른 풀냄새도 겁나 올라오고 크리스탈처럼 맑은데 해안가 특유의 그 비릿한 그물 냄새가 살짝 깔려 근데 마시면 꽉 찬 크리미함이 입안을 딱 감싸는데 뭔가 좀 덜 순수한 느낌? 올리브오일 섞은 듯한 기름진 질감도 있고 이게 진짜… 인생 최고의 기침 시럽? ㅋㅋㅋ 약간 메스껍게 하면서도 중독성 있음 레몬 껍질 까지 유칼리투스 씹는 듯한 엄청난 시트러스 맛 물 몇 방울 떨어뜨릴수록 부풀어 오르는 느낌, 점점 더 커짐 진짜 신기해 피니시는 미친 듯이 길고 마지막에 빵! 터지는 매직 🪄 속이 좀 느글거리긴 하는데 그조차 마법 같음, 이거 순수하게 미친 위스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