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현
2026년 4월 30일 23:52:55
음... 잔에 따르자마자 풍기는 꿀과 바닐라 향이 첫 모금에서 살짝 매콤한 향신료 느낌이 올라와서 그 뒤로 스모키한 향이 부드럽게 감싸줘요 🥃 입안에 오래 남는 다크초콜릿과 견과류의 여운이 약간의 씁쓸함과 어우러져서 묘하게 중독적이에요 마지막에는 은은하게 과일향이 올라와서 좋음 ㅎㅎ 전체적으로 부드럽면서도 깊이감이 있어서 작은 한 잔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오늘같이 쌀쌀한 저녁에 딱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