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애쏠 1996 21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블레어 애쏠

하이랜즈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21 년
도수
47.8%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블레어 애쏠
증류 연도
1996
병입 연도
2017
캐스크 유형
Sherry

가격

신뢰할 수 있는 기여자들의 최신 관측치

최근 기록

최저가:€147.67(2024-02-28)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9개 중 1-5 로그인하고 쓰기
국진호

국진호

2026년 5월 25일 16:50:46

이거 진짜 독특하다... 처음에는 마치 V&M을 떠올리게 하는 뭔가 허브 향이 감돌더라고. 생 사과주스 같은 드라이한 시드르 느낌에, 넛멕을 살짝 갈아 넣은 듯한 스파이시함이 코를 찔러. 골드 컬러가 예뻐서 따라놓고 한참 봤는데, 라벨도 군더더기 없이 정제된 느낌이라 병 디자인만으로도 꽤 우아해. 맛은... 오, 이거 꽤 도전적이다. 마데이라 와인의 산화된 뉘앙스랑 란시오 향이 겹쳐지면서 잣나무 수액 같은 레지니한 터치. 거기에 묘하게 감칠맛 소스 같은 Umami 감이 은근히 깔리고, 호두 염색약 비슷한 텁텁하면서도 달달쌉싸름한 맛이 번져. 솔직히 집에서 담근 호두주 마실 때의 그 야생적인 느낌이랑도 닮았어. 후추의 톡 쏘는 느낌이랑 버터스카치의 달콤함이 교차하는데, 발사믹 식초의 시큼한 깊이와 가죽 같은 탄닌감이 뒤를 받쳐줘서 꽤 재밌어. 아드벡 1975 마시는 기분의 과감함도 떠오르고. (좋은 의미로 까다롭다는 뜻 😅) 일본향으로 병입됐다는데, 약간 장인 미드 같은 꿀 발효주의 느낌도 은은히 나면서 위스키라기보다 뭔가 Wacky한 몰트 실험주 같은 인상. 위버 위스키 엘리트층이 취향으로 삼을 만한데, 결국 보는 관점에 따라 완전 취향이 갈릴 스타일. 정제된 라벨 뒤에 숨겨진 꽤 wild한 재미가 있어. 개인적으론 좋은 놀이였어 👍

하현정

하현정

2026년 5월 21일 19:30:50

향은 살짝 달달하고 과일 느낌이 먼저 와요 🍯 마셔보면 부드럽게 퍼지다가 뒤에 스파이시함이 좀 남네요. 끝맛은 따뜻하고 고소해서 편하게 한 잔 하기 좋은 느낌이에요 🙂

서성미

서성미

2026년 5월 21일 08:30:46

처음엔 달달한 향이 살짝 올라오고, 마시면 고소한 몰트 느낌이랑 은은한 스파이스가 같이 와요 🥃 뒤에는 나무향이랑 약한 스모키함이 남아서 생각보다 차분하게 마시기 좋네요. 끝맛은 따뜻하고 좀 드라이한 편이에요 🙂

문영화

문영화

2026년 5월 14일 01:11:45

오늘 마신 위스키, 완전 취향저격이에요! 🥃 코에서는 바닐라향이 솔솔 나고, 입안에 넣으면 부드럽게 녹아요. 😋 약간의 스모키함이 느껴지면서 끝맛이 깔끔해! 🔥 가끔씩 딸기맛 같은 달콤함도 돌고요~ 🍓 전체적으로 너무 강하지 않아서 편안하게 마실 수 있어요. 다음엔 다른 위스키도 도전해보고 싶네용! ㅎ

전문창

전문창

2026년 5월 13일 06:32:23

위스키 마셔봤는데ᆢ 첫맛이 꿀처럼 달달해요 🍯🥃 한 모금 마시면 스모키한 향이 쫙 퍼지고ᆢ 탄닌 맛도 좀 나서 떫지만 괜찮아요. 뒷맛에는 스파이시함이 남아서 여운이 좋네요 😊

이 브랜드의 다른 제품

유사한 프로필로 만들어진 다른 출시물을 탐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