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곤
2026년 5월 7일 22:01:01
오늘 마신 위스키는 향부터 느낌이 좀 특별했어요. 첫향에서 바닐라향이 살짝 올라오다가 🍯 꿀같은 단내가 뒤를 잡아주고요. 입안에 머금으면 오크나무 향이랑 시트러스한 상큼함이 겹쳐지는 느낌? 마지막에는 스모키한 여운이 살짝 남으면서 따뜻하게 마무리돼요. 확실히 겨울보다는 봄에 마시면 딱 좋을 그런 가벼운 단맛이에요 🥃✨ 다만 향이 너무 강해서 치즈 안주랑은 좀 안 어울렸어요 ㅠ 다음에는 꿀이랑 견과류랑 같이 먹어봐야겠어요. (참, 한국어로 쓰니까 좀 어색하죠? 😂 그래도 느낌은 이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