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채현
2026년 4월 28일 10:10:50
아... 이거 진짜 독특하네 😮 첫 향은 마치 오래된 서재에서 풍기는 먼지 섞인 바닐라? 살짝 훈제된 배 향기도 올라오구 입에 머금으니 은은한 꿀 단맛이 퍼지는데 뒤이어 스파이시한 생강이랑 후추가 혀를 톡톡 찌르는 느낌 ✨ 오크 터치가 묵직하게 깔리면서 바디감도 꽤 탄탄해 끝맛은 드라이하게 떨어지는데 연기랑 오렌지 껍질 쓴맛이 살짝 남아서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 🥃 오늘 저녁은 이 친구랑 보내야겠다 한 모금에 기분이 차분해지는 게 묘하게 취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