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 Al
2026년 6월 5일 03:09:02
한 모금 마시니까 오크향이 꽤 강하게 올라오고, 살짝 스모키한 느낌이 있네요 ㅎㅎ 처음엔 좀 드라이하다 싶었는데, 과일향이 섞이면서 망고도 살짝 나고... 구아바 향도 나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는 다른 위스키들이랑 비슷한 범위인데, 뭔가 독특한 느낌이에요. 颜色은 44년 숙성치곤 아주 연한 편이고, 입안에선 화이트페퍼의 알싸함이랑 시나몬 여운이 남네요. 마시고 나면 랍상소총 차 같은 스모키함이 살짝 떠오르고, 멘솔 같은 시원한 끝맛도 있어요. 음... 꽤 인상적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