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WS 1981 20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SMWS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브랜드
SMWS
숙성년수
20 년
도수
61%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로크사이드
증류 연도
05.1981
병입 연도
06.2001
캐스크 유형
Refilled Sherry Butt

가격

신뢰할 수 있는 기여자들의 최신 관측치

최근 기록

최저가:€694.22(2024-02-28)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23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Lapi_is

Lapi_is

2026년 6월 6일 11:44:19

이 위스키, 정말 독특한 매력이 있네. 😊 처음에 맡았을 때는 이국적인 과일차 향이랑 풀내음이 섞여서 약간 흙냄새 같은 것도 났어. 한 모금 머금으면 마치 잘 익은 자몽이랑 라임 껍질을 비벼 놓은 듯한 상큼함이 확 퍼져. 그리고 뭔가 정확하게 조율된 느낌이야, 긴장감이 있으면서도 아름답다 해야 하나. 버터 바른 흰 빵 같은 고소함도 살짝 지나가고, 오래된 수도원에서 마셨던 약초 리큐르 같은 복잡한 풍미도 떠올라. 특히 입안에 남는 여운이 진짜 길어. 말린 왁스처럼 약간 건조해지면서도, 클린한 시리얼 향이나 미네랄 느낌이 계속 맴돌아. 전체적으로는 맑고 생기 있는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한마디로 정말 특이하고 인상적인 맛이었어. 다음에 또 마셔보고 싶네.

KINGSURE

KINGSURE

2026년 6월 5일 17:42:20

위스키 한 잔 했는데, 향이 정말 독특했어요. 녹색 풀향기와 라임 같은 시트러스 과일이 강하게 나고, 가솔린 같은 미네랄 느낌이 오래 남네요. ㅎㅎ 질감은 약간 빡빡하지만, 물을 타니까 이국적인 과일차 향이 확 살아나요. 클레이와 석회석의 earthiness도 느껴지고, 버터 바른 토스트 같은 고소함이 약간 있어요. 전체적으로 정밀하고 긴장감 넘치는 인상이었어요. 😊

카토

카토

2026년 6월 4일 10:41:20

음 이 위스키는 마시자마자 열대과일 가게에 들어온 것 같았어요 먼저 망고랑 패션프루트 향이 확 퍼지더니 레몬 자몽 향이 뒤를 잇는데 은은한 연기향이 과일 뒤에 살짝 숨어있어서 망고 셔벗 먹으면서 장작불 냄새 맡는 느낌이랄까 약간 진한 건포도향도 있고 오렌지 껍질의 씁쓸함이 혀끝에서 맴돌아요 마시고 나면 입안에 파인애플 주스 남은 것처럼 상큼한 여운이 오래가는데 확실히 따뜻한 남쪽 나라 느낌이 나는 맛이에요 ㅎㅎ

정지관

정지관

2026년 6월 1일 12:13:43

오늘 한 잔 마신 위스키는 정말 독특했어요. 시트러스와 풀내음이 강하게 나서 라임 커드 같기도 하고, 페트롤 냄새가 은근히 나더라고요. 미네랄 느낌이 가득하고, 흙이나 클레이 같은 향도 나서 마치 오래된 리슬링 와인을 마시는 것 같았어요. 녹색 허브 향이 살아있고, 물 넣으니까 맛이 확 터지더라고요. 약간 긴장감 있는 맛이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

Ryugu_Akira

Ryugu_Akira

2026년 5월 28일 07:32:41

처음엔 약간 긴장된 느낌?🍋 신선한 풀향이랑 자스민 꽃향기가 확 올라와요. 마시는 동안 레몬과 라임 껍질 같은 새콤한 느낌이 계속 입안에서 움직이네요. 물 한 방울 넣으니까 향이 터지듯이 피어나요 🌿 타라곤 허브향이랑 은은한 석유 냄새가 섞여서 되게 독특해요. 마치 젖은 캔버스나 돌멩이를 핥는 듯한 미네랄 느낌도 나고...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하면서도 날카로운 인상이에요. 끝맛이 상당히 길게 남아서 마시고 나서도 한참동안 여운이 맴돌아요. 좀 매서운데 그게 오히려 매력적인... 사자 같은 위스키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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