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뱅크 1966 32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스프링뱅크

캠벨타운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32 년
도수
55.1%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스프링뱅크
증류 연도
02.1966
병입 연도
04.1998
캐스크 유형
Bourbon Oak Wood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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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록

최저가:€3,267.00(2024-02-28)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19개 중 1-5 로그인하고 쓰기
Whiskyspace Korea 1259

Whiskyspace Korea 1259

2026년 5월 27일 10:09:17

오늘 위스키 한 잔 마셨는데, 정말 기적이 따로 없네. 색깔부터가 깊은 호박색이야. 향을 맡아보니 멘솔 퍼지하고 오래된 담배 냄새, 무화과에 마누카 꿀 향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맛은 부드럽고, 마치 오래된 코냑 마시는 것 같아서 놀랐어. 끝맛이 길게 남는데, 가죽 광택 같은 느낌도 나고, 레진 같은 뒷맛이 강해. 좀 웃기면서도 원만한 맛이야. 무화과 말린 거하고 자두 스튜 같은 맛도 살짝 떠올랐어. 😋

유희경

유희경

2026년 5월 27일 04:41:14

잔에 따르니 깊은 호박색이 반짝이고, 복잡한 향이 올라와요. 말린 과일이나 건포도 향이 나고, 약간의 리코리스도 느껴져요. 한 모금 마시면 둥글둥글한 질감이 좋고, 멘솔 퍼지 같은 시원함이랑 오래된 담배 향도 은은하게 남아요. 미소 수프나 파마 햄 먹을 때 같은 풍미도 연상되고, 현대적인 나무 기술 없이 오래된 오크통에서 잘 숙성된 느낌이에요. 마무리가 길어서 참 황홀하네요! 😊

허강희

허강희

2026년 5월 25일 21:20:49

아...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깊이감이다 🍷 짙은 호박색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향부터가 예사롭지 않아. 처음에는 밀랍에 살짝 코팅된 무화과랑 잘 익은 배 같은 달큰함이 올라오는데, 뒤이어 멘톨리한 술타나 건포도랑 대추야자 느낌이 착 감기듯이 들어온다. 와중에 은근하게 오래된 담배잎과 살짝 사냥감 고기 같은 농염한 냄새가 깔리고, 현대적인 오크 덩어리 느낌이 아니라 장뇌처럼 시원하게 톡 쏘는 멘톨 향이랑 가죽 광택제, 구운 크루아상의 고소한 버터 향까지 절묘하게 겹쳐 있다. 시음했을 때 너무 부드러워서 한 번 놀라고, 묵은 코냑과 까치밥나무 열매의 산뜻한 묵직함, 파르마 햄의 짭짤한 감칠맛이 살짝 스쳐 지나간 후 조림 자두 같은 진득한 단맛이 길게 남는다. 감초 같은 여운에 오래된 아몬티야도 셰리, 코놀리 가죽 시트 냄새까지... 복합적인데 전혀 산만하지 않고 영광스러울 만큼 정갈하게 이어져서 넋 놓고 마셨어.

명상호

명상호

2026년 5월 21일 20:50:57

처음엔 살짝 달달한 향이 올라오고, 뒤에 오크랑 스파이스가 은근히 남아요🥃 목 넘김은 부드러운 편인데 끝맛은 조금 따끈함. 가볍게 한 잔 하기 좋네요.

이성민

이성민

2026년 5월 20일 02:46:04

첫 향은 살짝 달달하고 과일 느낌이 와요 🍯 마시면 부드럽다가 뒤에 오크랑 스파이스가 은근 올라오네요. 끝맛은 조금 따뜻하고 고소한 편이라 천천히 마시기 좋앗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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