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루
2026년 5월 27일 09:20:23
금빛으로 빛나는 위스키를 보니 바로 끌렸어요. 첫향은 키위와 시트러스 같은 과일향이 화사하게 퍼지네요. 왁스와 라놀린 같은 고소한 질감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고, 오래된 몰트 위스키 특유의 빈티지한 매력이 있어요. 😊 나무 향신료와 화이트 페퍼의 은은한 스파이스가 여운을 길게 남기고, 코코넛 버터와 거위 지방 같은 기름진 느낌이 더해져서 풍미가 풍부해요. 시트러스 껍질의 살짝 날카로운 bite가 전체적으로 균형을 잡아주고, 미네랄 느낌과 모과 젤리의 달콤함이 조화롭네요. 🍯 마시고 나면 과일과 향신료의 향이 오래 입안에 맴돌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