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타커스 Authentic Collection 1976 38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타커스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38 년
도수
50.8%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글렌타커스
증류 연도
1976
병입 연도
04.2015
캐스크 유형
Bourbon Hogshead

가격

신뢰할 수 있는 기여자들의 최신 관측치

최근 기록

최저가:€316.11(2024-02-28)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31개 중 1-5 로그인 후 점수 주기
예스캐슬

예스캐슬

2026년 6월 6일 17:25:06

음... 잔에 따르자마자 상큼한 시트러스향이 올라오는데, 키위나 잘 익은 구즈베리 같은 느낌이에요. 한 모금 머금으면 부드러운 왁스 질감이 입안에 퍼지면서, 코코넛 버터나 바나나 케이크 같은 달콤함이 함께 어우러져요. 🥰 마시고 나면 은은하게 퍼지는 우드 스파이스와 약간의 페퍼리한 워터크레스 끝맛이 오래 남아요. 오래 숙성된 올드스쿨 몰트 위스키를 마시는 것 같은, 왁스 질감이 퍼지면서 부드러운 뒷맛이 정말 만족스럽네요. 😊✨

윤아

윤아

2026년 6월 6일 02:49:53

요즘 마신 위스키는 좀 독특했어요 ㅎㅎ 마치 오래된 홍차 같은 향이 먼저 왔다가 그 다음엔 꿀이 입안에 퍼지는데 좀 떫은 느낌도 있었어요 자두나 살구 같은 과일향도 살짝 나고 나무 톱내나는 듯한 느낌이랑 교회에서 맡을 법한 향이 섞여요 ㅋㅋ 마시다 보니 사과나무 향이 생각나더라고요 마지막엔 허브차처럼 은은하게 남는데 조금 시큼하면서도 나무향이 오래 가요 오크나무 향이 은근히 남아서 좋았어요 가볍게 마시기엔 좀 진한 느낌이지만 꿀이랑 과일향이 은근히 어우러져서 겨울밤에 한 잔 하기 좋을 것 같아요 ㅎ

Dongha Kim

Dongha Kim

2026년 6월 4일 14:40:39

어제 저녁에 혼자 조용히 한 잔 했는데, 향부터가 좀 독특했어요. 뭔가 오래된 사과 껍질이랑 삼나무 향이 섞여나서 숲속에 들어온 느낌? 혀에 닿으니 시큼한 맛이 먼저 확 퍼지면서 뒤에 살짝 떫은蜂蜜이 같이 오는 게... 신기했어요. 마치 한방차처럼 허브향도 은은하게 올라오는데, 꿀이 좀 쎄서 그런가 입안이 좀 쫀쫀해지는 느낌? 다 마시고 나니 사과 씨 같은 씁쓸함이 좀 남네요. 아, 그리고 비누 향 같은 것도 살짝 났어요, 좋은 비누로 씻고 나서的那种? 🌿

아크릴

아크릴

2026년 6월 3일 14:13:53

골드빛 색감부터 시선을 사로잡더라고요. 코를 가까이 대면 키위랑 잘 익은 구스베리 향이 올라오고, 열대과일 같은 과즙미가 코코넛 버터의 부드러움과 어우러져요. 입안에 머금으면 왁시한 질감이 부드럽게 퍼지는데 거스팻 같은 풍성함이 밑에 깔려있어요. 시트러스 과일향이 상큼하게 와닿고, 곁들여서 레몬 절임이나 금귤 향도 은은하게. 나중에는 바나나 케이크 같은 달콤함이 올라와서 데메라라 럼 오래 숙성시킨 느낌도 나고. 나무 향신료가 마지막까지 은근하게 입안에서 맴돌아서 여운이 참 좋아요. 화이트 페퍼 살짝 톡 쏘는 느낌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입안에 존재감이 확실 😌 레진 향도 살짝 섞여서 클래식한 올드스쿨 몰트 위스키 특유의 깊이가 느껴지고, 같은 원액을 두 배 오래 숙성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시트론 향이 은은하게 떠오르면서 과일미가 풍성하게 퍼지는데, 부드러운 왁스가 입안 전체를 감싸는 게 정말 기분 좋고요. 이 한 잔이 왜 이렇게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

JongBeom Jeong

JongBeom Jeong

2026년 6월 1일 17:07:02

와 이 위스키 뭐야...👃 코부터 확 와닿는 부드러운 왁스 향기가 팬처럼 퍼지네 코코넛 버터 같은 고소함에 향신료 빵 냄새까지 나 한 모금 머금으면 금색 꿀 같은 단맛이 입안에 감돌고 백후추랑 모로칸 스파이시의 알싸함이 살짝 올라와 낑낑거리는 시트러스 껍질 향이 신경 쓰이면서도 나무 스파이시가 입안에서 오래 남아 떠나질 않아 茶나무 오일 같은 시원함과 수지향이 은은히 깔리고 입안에는 워터크레스 같은 후추맛이 살짝 돋아 마치 오래 숙성된 데메라라 럼을 마시는 것 같아 바나나 케이크에 레몬 보존식을 곁들인 느낌이야 트레일 믹스 견과류 같은 복합적인 맛이 오래 지속되고 낑깡이랑 시트론 같은 새콤달콤한 과일 향도 나 라놀린 같은 부드러운 지방향이 입안을 감싸고 나무 스파이시가 따뜻하게 퍼지면서 대단히 완벽하게 잘 숙성된 느낌이야 풍성하고 과즙이 많은 느낌에 광물성도 느껴지고 모과 잼 같은 달콤함에 스타프루트 상큼함도 있어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씹히는 맛이 있어 마치 같은 증류주를 두 배 더 오래 숙성시킨 것 같아 이 위스키만의 독특한 정체성이 느껴지네 왁스의 포근한 포옹같은 느낌이 오래 머무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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