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일
2026년 5월 22일 01:50:21
으… 첫 향에서 우아한 꽃향기랑 은은한 스모키가 같이 올라오는데 이게 참 조화롭더라구요 🌸🔥 입에 머금으니 부드러운 꿀단맛이 퍼지고 뒤이어 오는 시트러스 상큼함이 혀끝을 찔러주네요 🍊🍯 목넘김은 길고 따뜻한 편인데 살짝 스파이시한 여운이랑 오크 향이 오래 남아서 한 모금에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 개인적으로는 빗속을 걷다가 오래된 서재에 들어온 느낌? 편안하면서도 뭔가 깊이가 느껴져서 조용히 혼술하기 딱 조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