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빈
2026년 5월 25일 13:01:13
와 이건 진짜 못 이기겠다… 이런 어린 피트 위스키가 가능해? ㅋㅋㅋ 처음에는 해초 타는 불 같고 스모크 비율이 장난 아니야. 짭짤하고 해안가 바닷바람 맞는 느낌이 끝도 없이 이어지고. 새 타이어, 올리브, 모래밭… 진짜 감동. 좋은 쪽으로 탄 플라스틱 같은 뉘앙스에 정어리, 케이퍼, 굴, 오이피클까지 다 튀어나오네. 6년밖에 안 됐는데 임팩트가 어마무시해. 화이트 와인 같은 맑은 면도 더 두드러지고, 피니시가 미친 듯이 길어. 도수 꽤 높은데 전혀 안 거칠고 오히려 이게 매력이야. 완전 사랑해버렸다, 이 스피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