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성
2026년 5월 25일 12:50:57
날씨처럼 부드럽고 피트 없이 편하게 마셨네요 🌾 바닐라, 보리사탕 달달함이 확 오고 죽에 체리 올린 듯한 느낌도 살짝 나쁘지 않아요 ㅎㅎ 근데 특별한 컷인데도 우드가 좀 '무겁게' 내려앉네요 아직 너무 어린 느낌 자두보다는 키르슈 쪽이에요 고운 오일리 바닐라가 감돌긴 하는데 숙성된 위스키 이미지 떠올리긴 힘들어요 그냥 섞어 마시기 좋은 정도? 그래도 처음보다 꽤 괜찮아졌고 화이트 와인 같은 가벼운 결이 있어서 여름에 부담 없이 괜찮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