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우
2026년 5월 20일 04:50:25
으… 첫 잔부터 코를 간지럽히는 달콤한 바닐라향 🍦 근데 뒤에 살짝 스모키함이 은은하게 깔려 마시자마자 혀가 따끔하지 않고 부드럽게 녹아드네 오크 숙성에서 오는 카라멜, 꿀 느낌도 찰나 스치고 끝맛은 살짝 스파이시하면서도 긴 여운 🍂 뭔가 책장 넘기듯 차분한 분위기야 진짜 캠프파이어 옆에서 별 보며 홀짝이고 싶은 맛 🌌 알콜 부담 1도 없어서 술술 넘어가, 이거 위험한놈인데? ㅋㅋ 내 기준으론 위스키 찐내음보단 우아한 단맛이 먼저 인사하는 스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