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CHAN
2026년 6월 5일 18:45:22
아 진짜 오랜만에 이런 위스키 만났다... 첫향부터 초록사과 향이 톡 쏘면서 은은하게 풀향이 올라오는데 기분이 좋네 ㅋㅋ 한 모금 먹으면 왁스质感이 입안 전체를 감싸는데 좀 과장하면 올리브오일을 한 스푼 넣은 느낌? ㅋㅋ 뭔가 고급 포도渣 증류주? 그라파 느낌도 나고 좀 지나면 흰꽃향이랑 샌달우드 같은 나무향이 올라와서 숲속에 와있는 것 같아 ㅎㅎ 트러플오일 향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짭조름한 버터구운 토스트 같은 맛도 나고 끝에는 자몽껍질 같은 쓴 citrus 맛이 오래 남아 피트는 거의 안느껴지는데 아주 살~짝 스모키한게 있으니까 입안이 개운해 😮 Overall 진짜 오래 숙성된 와인 마시는 것 같기도 하고 왁스质感이 대박이라 황금색 액체가 주는 위엄이 있음 👍 한 모금에 너무 많은게 느껴져서 정신이 없을 정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