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용
2026년 5월 25일 13:22:47
아 오늘 진짜 편하게 넘어간다 🌿 첫향에서 엽록소 같은 풀내음이 싹 올라오면서 열대과일, 패션후르츠가 확 터지는데 마치 리글리 쥬시후르츠 껌 씹는 느낌이야 ㅋㅋ 중간쯤 되는 피니시에 짚이나 건초 같은 게 살짝 스치고 녹차의 구수한 끝맛이랑 귤 상큼함도 은근 있어 뒤로 갈수록 잔디밭 같은 여운이 더 진하게 남는데 아일랜드 위스키 특유의 경쾌함 덕분에 부담 없어 완전 화려하게 과일 영역을 펼쳐놨다랄까 🍊🍵 솔직히 이 정도면 ‘저 위에’ 있다는 소리 나올 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