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정
2026년 5월 19일 02:40:53
첫 모금부터 코를 찌르는 스모키함보단 은은한 꿀단지 냄새가 먼저 올라와 🍯 살짝 탄 듯한 나무 향이 뒤를 받쳐주는데 솔직히 이 조합 완전 내 스타일임… 혀에 닿자마자 퍼지는 느끼함 없이 바닐라랑 시나몬이 자연스럽게 섞여서 은근히 달달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끝맛 🧈 버터스카치 같다고 해야 하나? 목 넘김은 진짜 부드러워서 생각보다 알콜감이 전혀 안 튀고 살짝 착각할 정도로 스무스하게 넘어가 🤤 오늘 저녁은 이 친구랑 정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