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우
2026년 5월 22일 08:40:26
으… 첫 모금에서 느껴지는 건 살짝 그을린 오크향이랑 🍯 꿀처럼 달달한 결이야 혀에 닿자마자 바닐라랑 시나몬이 은은하게 풀리고 끝에 스모키함이 코를 찌르는 게 아니라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랄까 😌 목넘김은 따뜻하고 길게 남는 페퍼리함이 약간 다크초콜릿 씁쓸함이랑 섞여서 꽤 멋진 발란스야 시간 지나면서 살구? 말린 과일 같은 달큰한 힌트도 살짝 올라오고 🍑 전체적으로 무겁진 않은데 가벼운 위스키도 아니고 은근히 층이 느껴져서 한 모금씩 천천히 음미하게 되는 그런 맛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