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윤
2026년 5월 22일 02:31:59
쏘주 한잔하듯 편하게 마셔봤는데… 오, 이거 완전 내 취향 😋 첫 향은 달달한 꿀이랑 바닐라가 코를 확 찔르고 은근한 스모키가 뒤에서 받쳐주는 게 딱 조화롭더라구 사실 나는 피트 향 강한 건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건 진짜 세련됐어 입에 머금으니 카라멜이랑 잘 익은 서양배 같은 부드러운 달큰함이 퍼지고 목넘김은 스파이시하게 살짝 얼얼하면서도 깨끗하게 정리됨 😌 피니시에선 바닐라랑 오크, 그리고 말린 살구 같은 은은한 과일향이 길게 남아서 여운이 진짜… 🤤 오늘 날씨처럼 쌀쌀할 때 딱 생각나는 위스키야 한 잔 더 따라버릴 뻔 함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