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림
2026년 5월 20일 21:12:06
첫 모금부터 은은한 바닐라🍦랑 꿀단지 터트린 느낌이었어욬ㅋ 캬라멜 시럽 뿌린 팬케이크 마냥 달콤한데 오크향이 뒤에서 잡아줘서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끝에 살짝 후추 톡 쏘는 스파이시🌶️한 감촉이랑 레몬 껍질 같은 시트러스가 혀를 감싸더라구… 목 넘김이 진짜 미끈미끈 부들부들✨ 한모금 더 머금으니 애플파이 구운 속살이랑 구운 밤 같은 고소함도 슬쩍 올라오고 여운이 은근하게 남는게 딱 가을밤 같애🍂 진짜 한 잔으론 아쉽고 두 잔째가 땡기는 맛임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