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가람
2026년 5월 22일 06:00:50
와… 이거 진짜 대박이네요 🥃✨ 첫 향부터 달달구리한 바닐라랑 캬라멜이 확 올라오고 은은한 스모키함이 코를 간지럽히는 게 마치 겨울밤 모닥불 앞에 앉아있는 기분? 혀에 닿는 순간 부드러운 꿀물 같다가 살짝 알싸한 스파이시가 톡톡 튀어요 🌶️ 끝에 남는 피니쉬는 오크향이랑 다크초콜릿 쌉싸름함 여운이 진짜 오래가서 계속 입맛 다시게 됨 ㅋㅋ 살짝 묽은 텍스쳐인데도 복합미가 장난아니고 마지막에 살짝 짭짤한 미네랄리티? 아 이거 한잔만 더 따라야겠어요 🤎 진짜 위스키는 역시 시간을 마시는 거구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