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로이그 1990 18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라프로이그

아일라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18 년
도수
56%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라프로이그
증류 연도
1990
병입 연도
2008
캐스크 유형
Ex-Bourbon Hogshead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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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록

최저가:€199.00(2024-02-28)

테이스팅 노트 & 리뷰

노트 7개 중 1-5 로그인하고 쓰기
박민준

박민준

2026년 5월 25일 09:51:36

이거 진짜 기대 좀 했는데… 전반적으로 아주 훌륭해 👍 근데 살짝, 진짜 살짝 단순한 구석은 있어. 복합미가 조금 모자란 느낌? 그래도 마시는 내내 우아한 것들이 참 많았어. 처음엔 부드럽고 묵직한 스모크가 통제된 힘으로 딱 들어와. 소금물, 해수, 김, 타르 칠한 밧줄 같은 요오드 향이 확 깔리고 거기에 절인 홍합, 멸치 버터, 오징어 먹물 같은 감칠맛도 살짝 스치고. 화이트 페퍼랑 짚, 연고 같은 은은한 허브 뉘앙스? 좀 의외였어. 중반 넘어가니까 레몬 오일, 훈제 올리브 오일, 절임 국물 같은 기름진 산미가 확 올라오더라. 핑크 자몽에 왁스 씌운 시트러스 껍질에 용담쑥 같은 쌉쌀함도 살짝. 석탄 연기랑 재, 붕대 같은 드라이한 피트가 점점 더 깊어지고, 뿌리 약재 느낌에 짭조름한 감초, 우마미 페이스트까지… 진짜 바다 덩어리야 🌊 끝으로 갈수록 텍스처가 오일리하고 묵직해지면서 지방진 맛이 참 예쁘게 나와. 여운은 길게 스모크드 올리브 오일이랑 다시마, 절인 레몬 짠내로 천천히 사라져. 시대를 대표할 만한 위스키인 건 분명한데, 약간의 단순함이 오히려 술을 편하게 마시게 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 그래도 살짝 아쉽긴 했어. 다음엔 뭔가 하나 더 터지길 바라는 마음?

안나루

안나루

2026년 5월 19일 07:34:11

오... 이거 진짜 묵직하다 🥃✨ 첫 모금에 스모키함이 은은하게 깔리구 뒤로 달달한 꿀이랑 말린 과일 느낌이 살짝 올라와 🍯🍇 끝맛은 살짝 알싸하면서도 오래 남아서 한 모금씩 음미하게 되네 😌 가끔 이런 위스키 마시면 복잡한 생각이 스르르 풀리는 기분이야 🍂

오은지

오은지

2026년 5월 15일 09:37:50

향은 달달한 바닐라랑 과일 느낌이 먼저 와요 🍯 마셔보면 살짝 스파이시하고 오크향도 은근 있네요. 끝에는 고소하고 따뜻하게 남아서 편하게 한잔하기 좋음 🙂

여준

여준

2026년 5월 11일 15:53:00

이 위스키는 스모키한 향이 코를 자극해요. 🔥 부드러운 바닐라 맛과 약간의 캐러멜이 어우러져서 좋았어요. 😋 여운에는 스파이시한 맛이 남아서 기분이 좋아요.

편성민

편성민

2026년 5월 6일 10:12:03

첫 모금에 꿀이랑 바닐라 향이 확 퍼져요~ 🍯 마시면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 끝에는 살짝 스모키한 여운이 남아서 좋았어요. 😌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아서 만족스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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