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로세스 1996 27 Years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로세스

스페이사이드 · 영국

점수 주기

위스키 정보

숙성년수
27 년
도수
51%
용량
700 ml
카테고리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글렌로세스
증류 연도
05.04.1996
병입 연도
19.07.2023
캐스크 유형
Hogshead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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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291.45(2025-03-25)

테이스팅 노트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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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민

명보민

2026년 5월 6일 03:41:00

오늘 마신 위스키... 향부터가 좀 독특했어요. 처음에는 불에 그을린 나무 냄새가 확 🔥 나더니, 한 잔 더 마시니까 사과나 배 같은 과일 향이 은근히 올라와요. 혀에 닿는 느낌은 부드러운데, 넘기고 나면 목 뒤쪽으로 알싸한 향신료 맛이 남. 끝맛은 살짝 달달하면서도 견과류 볶은 냄새가 오래 남아서 기분 좋았어요. 잔에 남은 향을 맡으면... 음, 설탕을 살짝 태운 냄새? 🍬 전체적으로 꽤 복잡한데, 그게 또 매력적이에요. 오늘은 치즈랑 같이 먹었는데, 짭짤한 거랑 달달한 위스키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음에는 흑초크리스피... 아니, 흑초콜릿이랑도 먹어봐야겠어요. 🍫

임성미

임성미

2026년 4월 29일 21:50:50

이 위스키... 색깔부터가 꿀빛으로 반짝여서 기대감 UP! 🌟 첫향은 바닐라랑 시나몬 같은 달콤한 향이 코끝을 간질여 ㅎㅎ 음... 살짝 오렌지 껍질 향도 나네? 근데 또 스모키한 뉘앙스가 은은하게 깔려있어. 신기하다 😯 한 모금 머금으면 입안 가득히 과일향이 퍼지는데, 복숭아? 살구? 뭔가 씨앗과일 같은 느낌이야. 부드럽게 넘어가고 뒤에서 견과류 고소함이 올라와. 완전 꿀꺽꿀꺽 마시게 돼욬ㅋㅋ 피니시는 의외로 드라이한데, 향신료 톡 쏘는 맛이 남. 입안에서 떨림? 같은 게 오래 지속돼. 한 잔 더 땡기는 맛이얌 🥃✨ 전체적으로 밸런스 좋고 술술 들어가는 타입! 뭔가 편안하면서도 복잡미묘한 맛이 계속 끌리네. 내 스타일이야 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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