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영
2026년 5월 19일 05:01:23
와... 첫 모금부터 달콤한 꿀향이랑 바닐라가 확 올라오네 🍯 바디감은 은근히 묵직하면서도 넘김이 부드러워. 끝에 살짝 스모키함이 감돌고, 오크에서 오는 따뜻한 스파이스 느낌이 혀를 톡 쏘는 게 참 매력적이야. 잔을 돌릴수록 말린 과일이나 건포도 같은 진한 단맛이 올라오는데, 알콜 부담은 거의 없고 오히려 달달한 여운이 길게 남아서 좋다 😌 다만 처음 딱 열었을 땐 향이 좀 쨍하게 튀는 느낌이라 살짝 놀랐음 ㅋㅋ 에어링 좀 시켜주면 금방 부드러워지더라. 개인적으론 스트레이트로도 꽤 편하게 마셨고, 다음에는 얼음이랑 같이 마셔보려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