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수
2026년 4월 28일 22:50:47
와… 첫 느낌은 진짜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이었어요 🌾 코로는 살짝 달콤하면서도 허브 같은 풀내음? 🍃 마시자마자 혀를 감싸는 텍스처가 꽤 오일리했고, 바로 스모키함보단 은은한 스파이시가 먼저 튀어나오더라구요. 목 넘김 후에는 달지도 쓰지도 않은 절제된 여운이 살짝 올라오는데, 남는 고소함이 뭔가 구운 견과류 같았어요 🥜 개인적으로는 차분히 즐기기 딱 좋은 밸런스~ 오늘 같은 비 오는 날에 찰떡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