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지
2026년 5월 11일 04:31:07
아... 이 위스키는 뭔가 스모키한 피트향이 확 올라오는데 입안에선 꿀같은 단맛이 살짝 감싸줘요 🥃🍯 끝에 가서는 오크나무향? 같은 게 은근히 남네요~ 한 모금 마시면 부드럽게 넘어가는데 목 넘김 후에 살짝 얼얼한 기운이 올라오는 게... ㅋㅋ 이게 중독성 있음 아 그리고 향을 맡을 때 바닐라향도 나는 것 같아요? 근데 피트향이 워낙 강해서 ㅋㅋ 오히려 조화로운 느낌? 위스키 입문자한테는 좀 강할 수 있겠지만 이런 복합적인 맛을 즐기는 사람에겐 딱일 듯! 다음엔 얼음 넣어서 마셔봐야겠어요 🧊 ps. 잔에 남은 향이 진짜 오래감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