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은
2026년 5월 3일 17:21:01
(술잔을 들어 올리며 🥃) 향부터... 흠, 약간의 스모키한 냄새가 먼저 확 올라와. 그 다음에 은은한 바닐라와 캬라멜 같은 단내가 섞여서 좋음~ 한 모금 머금으면...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면서 과일 향 같은 새콤달콤한 느낌이랑 나무 향이 나. 목 넘김 후에도 여운이 꽤 오래 가는데... 마지막에 살짝 스파이시한 맛이 올라오는 게 특이해 ㅎ (천천히 홀짝이며) 전체적으로 꽤 밸런스가 잘 맞는 느낌~! 가끔 집에서 혼자 마실 때 딱 좋은 그런 풍미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