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경
2026년 5월 25일 20:01:54
와 이거 진짜 특이하다… 처음 코 대니까 흙냄새 같은 스모키함이 묘하게 풀냄새랑 섞여서 올라오는데 살짝 유칼립투스 같은 서늘함도 있고… 은은하게 대마초 비슷한 허브 향도 스치고 ㅋㅋ 중년의 벤리악 같은 녀석이 럼 캐스크를 엄청 잘 만난 느낌이야 입에 넣으니 민트 잎사귀 씹은 듯한 청량감 뒤로 스모키한 배가 슬쩍 올라오고 사탕수수 시럽에 졸인 배 느낌도 나고… 어? 근데 이거 거의 농담 같아 고무 터치 조금 있고 생고수 풀내음이 살랑 올라오는데 웃음이 나올 정도로 묘하게 귀엽네 진짜 되게 되게 사랑스러운 녀석이다 🍐💨







